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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고은, 이지아가 미국 여행 중 그룹 블랙핑크 로제를 만났다.
이윽고 도착한 레스토랑. 세 사람은 뜨거운 햇빛 아래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고 로제는 "LA에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다.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또 김고은과 이지아를 카메라에 담으며 "귀여워. 색감이 되게 완벽하다. 진짜 예쁘게 나온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고은은 "고맙구나"라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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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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