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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나는 솔로' 10기 정숙 최명은이 "집은 4채, 건물 1채, 땅이 8개"라며 자산 규모를 공개했다.
그는 "지금은 80억 정도 있다"며 "17살 때 산업체 고등학교에 다녀서 사회생활을 했다"며 80억 자산의 비법을 공개했다. 최명은은 "그때 돈을 모아서 25살 때 아파트에 투자했는데 3배로 올랐다. 그 돈으로 다른 부동산에 투자했는데 또 대박이 났다"며 "남편 복은 없어도 돈 복은 있다고 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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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