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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 f(x) 멤버 빅토리아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지난 2009년 f(x) 멤버로 데뷔해 '라차타', '츄', '누 예삐오', '피노키오', '핫 서머', '일렉트릭 쇼크' 등의 히트곡을 내놨다. 이후 2021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중국으로 돌아가 활동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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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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