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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래미의 여왕' 테일러 스위프트가 전 남자친구에 대한 폭로를 시작할까.
스위프트는 조 알윈과 6년여 열애 끝에 지난해 3월 결별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뜬금없는 결혼설에 휘말려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한편 스위프트는 제 6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앨범 '미드 나이츠'로 시상식 최고 영예로 꼽히는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특히 스위프트는 시상식 최초로 4번째 올해의 앨범상 트로피를 안아들며 새 역사를 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