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가 첫 정규 컴백 소감을 밝혔다.
피원하모니는 이날 오후 6시 '때깔'을 발매한다. '때깔'은 부조화-조화 시리즈로 메타버스 세계와 현실 세계의 완벽한 조화와 균형을 이룬 피원하모니가 자신들이 세계를 구한 숨겨진 히어로이자 진정한 주인공임을 증명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때깔'은 미니멀한 트랙구성과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808 베이스와 짜임새 있는 랩 플로우가 더해져 90년대 힙합을 연상시킨다. 유일무이한 나만의 스타일과 열정을 과시하며 내가 최고이기에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다는 피원하모니의 자신감을 담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