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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지아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의 '그린노블클럽'의 구성원이 되었다. 이지아는 교육 불평등을 겪는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4년째 IT 기기 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위한 이지아님의 꾸준한 동행에 감사드린다. 모든 아동이 웃게, 건강하게, 꿈꾸게 하기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지아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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