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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돌싱글대디' 유현철이 재혼을 앞두고 '정관수술'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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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유현철은 의사의 "충분히 설명 들으신 거죠? 후회 없으시죠?"라는 질문에도 "누우면 될까요?"라고만 물으며 의연히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밖에서 수술실을 지켜보던 김슬기는 "걱정돼 죽겠네...소리지르는 거 아냐?"라며 안절부절못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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