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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신애라가 자신만의 하루 루틴을 전격 공개했다.
그러면서 "저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감사하는 시간'"이라고 밝히며 "뇌와 마음, 몸과 생각을 깨우는 시간을 갖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신애라는 "일주일 간 같이 실천해 보고 다음 루틴도 영상을 통해 계속해서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지난 1995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