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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곽튜브와 브라이언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짐 정리를 마치고 신혼집으로 이동한 곽튜브와 매니저는 이삿날 국룰인 중국 음식을 먹으며 폭풍 수다를 펼쳤다. 곽튜브는 매니저의 화려했던 과거를 언급하며 대학 시절 추억을 소환했고, 요르단 결혼 문화에 신기해하면서 직접 결혼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요르단으로 가겠다며 찐 우정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매니저 예비부부를 위해 대형 TV를 선물해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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