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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갑질 배우에 대변 싸고 가는 진상 손님 등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도 '동물이 되는 손님'이 많다고 직원이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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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진상손님이 많다는 직원은 "너무 많다. 술 때문에 이제 멍멍이나 고양이 같이 이제 동물이 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라며 "남자 소변기에 대변을 싸 놓고 가시는 분이 계신다거나. 이제 뭐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성희롱적인 것들"이라고 덧붙여 충격을 자아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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