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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엔믹스 설윤이 팬의 민폐 행동에도 성숙한 대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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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는 1월 15일 발매한 미니 2집 '에프이쓰리오포 : 브레이크(Fe3O4: BREAK)'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특히 이들은 타이틀곡 '대시'로 MBC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인기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