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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지아와 김고은이 미국 여행기를 공개했다.
비행기 옆좌석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기내식을 맛있게 먹고 잠을 잤다. 푹 자고 일어난 두 사람은 다소 얼굴이 부은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자고 일어나면 다들 붓는 거 아니냐"고 쿨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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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운전 끝에 LA에 도착한 두 사람은 피자와 맥주를 먹으며 장거리 운전의 피로를 풀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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