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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가 출산 후 반가운 모습을 공개했다.
도PD는 "그앓이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작년에 교수님에게 큰 변화가 생기지 않았냐"고 박지선 교수의 근황을 물었다. 박지선 교수는 지난해 '지선씨네마인드2'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던 바.
박지선 교수는 "덕분에 무사히 출산하고 아이가 6개월 지났다"고 밝혔다. 도PD는 "카톡 프사 보니까 아기 너무 귀엽더라"라고 말했고 박지선 교수는 "귀여운 사진을 올린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는 내달 28일 첫 방송되는 E채널 '사이코멘터리:한끗차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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