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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박민영이 당당한 행보를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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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작품 시작과 거의 동시에 강종현에게 생활비를 입금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위기를 맞았다. 이에 소속사 측은 생활비를 받은 적은 없다면서도 강종현이 차명으로 박민영의 계좌를 이용한 사실을 인정하면서 논란에 불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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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연기로 말한다는 것을 완벽하게 보여준 박민영의 당당한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