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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그의 깊은 효심이 뭉클함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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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이 "해드리고 싶은 선물이 뭔지"라고 질문하자 방민아는 "분수에 안 맞는다고 할까 봐"라고 머뭇거린 후 "아버지 차 한 대 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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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민아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02 14:50 | 최종수정 2024-02-0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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