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하늬와 이종원이 안방극장에 가슴 두근대는 설렘을 안긴다.
|
이렇듯 여화와 수호 앞에 동공 지진을 유발하는 뜻밖의 상황이 펼져지면서 극적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두 사람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케미스트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본방송이 기대된다.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7회는 2일(오늘)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