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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가 출신 아유미가 임신 근황을 밝혔다.
아유미는 "근데 오랜만에 운동해서 그런지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아유"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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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이 태명은 '복가지'입니다. 태몽을 꿨는데 가지를 따서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거든요"라며 "복가지 소식을 축복 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웃는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유미는 2022년 2세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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