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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의 수술 근황을 밝혔다.
공개한 사진에는 팔에 깁스를 한 오윤아의 아들 민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을 자르고 병원에서 잠을 자는 등 수술한 근황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지난 2022년 6월 아들이 팔 골절로 인해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오윤아는 현재 방송 중인 MBN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오윤아는 지난 2015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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