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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간잽이' 영수의 마음에 덩달아 영숙과 현숙도 흔들렸다.
영호와 데이트를 했던 현숙 역시 영호에게 미안한 마음을 편지로 전한후 데이트 선택에서 영수를 택해 또 다시 영숙 현숙과 영수의 2대1 데이트가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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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영숙은 "어이없다. 잤구나 끝"이라며 "120시간 동안 고구마였는데 상대방이 나에게 주는 행동도 없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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