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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이유가 컨디션 난조 속에서도 프로의 모습을 선보였다.
아이유가 원하는 대로 녹음이 잘 되지 않는 상황. 결국 주저 앉은 아이유와 "이런 에너지에서 녹음을 하는 거는 사실 미친 짓이긴 하다"는 프로듀서. 그러나 프로 아이유는 안 좋은 상황에도 힘을 냈고, "괜찮은데"라며 녹음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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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유는 오는 20일 미니앨범 'The Winning'(더 위닝)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아이유는 지난 24일 발표된 선공개곡 '러브 윈스 올'은 공개 1시간 만에 국내 최다 이용자 수를 보유한 멜론에서 톱100 1위에 올랐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