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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명수가 여전한 지드래곤 사랑을 보였다.
이어 박명수는 "저는 지드래곤을 좋아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한 청취자는 "11살 연하남과 사내연애를 시작했는데 나는 회사에 비밀로 하고 싶은데, 남자친구가 공개연애를 하고 싶어한다"라는 고민을 보냈다.
박명수는 "연예인들도 공개연애를 하다 헤어지면 리스크가 있지 않냐. 무조건 비밀로 해라"라고 당부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2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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