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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맨 이용식이 딸 이수민의 결혼 준비에 눈물을 쏟았다.
이후 이용식은 이수민의 손을 원혁에게 넘겨주는 연습을 했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예식장 투어를 마친 뒤 이들은 드레스 투어에 나섰다. 이수민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고, 이용식은 "대단하다 내 딸. 예쁘다. 잘 자랐다"며 감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2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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