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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영석 PD가 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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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년은 "제작 규모를 줄이겠다고 한 후 유튜브를 다시 봤는데 큰 변화는 연예인 초대석이었다. 전에는 때깔있게 했다면 지금은 나PD님 계시면 연예인들이 놀러 오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PD는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를 운영, 다양한 콘텐츠로 꾸준히 주목받으며 채널을 안정 궤도에 올려놨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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