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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차량을 털리고도 차마 신고하지 못했던 사연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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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송은이는 당황한 듯 김숙의 팔을 툭 치며 조용히 하라는 제스처를 취하지만 김숙은 굴하지 않고 "송은이 씨가 자꾸 괜찮다고 하면서 창문 깨진 차를 그대로 타고 가더라. 알고 봤더니 OO 비디오가 없어진 것이었다"라며 차량 털이 사건의 진실을 폭로해 주위를 폭소로 물들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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