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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동반입대한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의 훈련소 근황이 공개됐다.
그런가 하면, 방탄 헬멧을 쓴 정국과 지민의 모습도 공개됐다. 정국은 숫자 '59'를, 지민은 숫자 '60'이 적힌 모자를 쓴 채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다. 한층 더 카리스마가 넘치는 두 사람은 군인이 된 포스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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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탄소년단은 현재 멤버 7인 전원이 군 복무를 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모두 마친 2025년 하반기에 완전체로 돌아 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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