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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나연은 "큰 영광이다. 작은 마음이지만 올해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좋은 영향 끼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밝혔다.
전 회장은 "따뜻한 나눔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익명 기부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해주신 나연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의 기부가 국민들이 지방 의료 현실에 관심을 갖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