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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82MAJOR(에이티투메이저)가 월드 K팝 페스티벌에서 '공연형 아이돌'로 존재감을 증명했다.
앞서 12월 30일에는 서울콘 아티스트 특집 K팝 랜덤플레이댄스에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케이팝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을 찾은 글로벌 케이팝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82MAJOR는 지난 10월 첫 데뷔앨범 'ON'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가운데, 강렬한 퍼포먼스와 뛰어난 비주얼로 국내외 K-POP 팬들에게 제대로 눈도장 찍었다. 이에 힘입어 82MAJOR는 최근 '2023 지니뮤직 페스티벌'에 초청돼 멤버들이 직접 작업한 미공개 곡들을 함께 선보이며 실력파 아이돌로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