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조여정이 고 이선균을 추모했다.
그는 "반갑지만은 않은 새해도 받아들일게요. 잘 해나가 보겠습니다"라면서 이선균이 없는 새해가 달갑지 않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고 이선균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지난 27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그의 소식에 동료들은 비통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추모의 뜻을 밝히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