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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신주아가 부친상을 마치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6일 부친상을 당했다. 태국에 거주 중인 신주아는 7일부터 남편 사라웃 라차라쿤과 함께 빈소를 지켰다. 지난 2004년 SBS TV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한 신주아는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 '오로라 공주', 영화 '몽정기 2' 등에 출연한 바 있다. 2014년 태국인 재벌 2세 사업가 사라웃 라차라쿤과 결혼 후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