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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송혜교가 바닷가로 짧은 여행을 떠났다.
송혜교는 편안한 트레이닝 바지에 운동화, 패딩에 모자를 눌러 쓰고 누구보다 자유로운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송혜교는 현재 반려견과 살고 있으며 지인들과 여행을 다니고 파티를 하는 등 행복한 일상을 SNS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TV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차지했으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는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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