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싱글 인 서울'이 개봉 첫 주말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한편 '싱글 인 서울'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이동욱)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 현진(임수정)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웰메이드 현실 공감 로맨스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