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3-12-01 08:32 | 최종수정 2023-12-01 08:32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84세’ 심영순 “ 이번 방송 마지막일 수도..와줘서 고마워” 진심 어린 고백 (4인용식탁)
고현정·이정재 맞나...30년 전 '모래시계' 속 투샷 "이랬었는데"
'검은 수녀들' 송혜교 "생애 첫 흡연 연기, 6개월 전부터 실제 담배 피우며 연습"
"안락사 용기 안생겨" 권민아, 새출발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전문]
'작곡비 사기 무혐의' 유재환 "어머니 돌아가신 지 4개월, 심적으로 힘들어 칩거중"[SC이슈]
'지성아, 아직도 미안하다'...'역대 최고 감독' 퍼거슨 인생 최대 후회는 박지성 때문, 무슨 사연?
프로야구 롯데, 연봉 협상 완료…윤동희와 2억원에 도장
'난항의 연속' 배드민턴협회장 선거 우여곡절 또 겪었다-대의원총회서 선거운영위 해촉 의결, 선거일정과는 무관
'닥터 토트넘','EPL의 화타' 손흥민팀 조롱거리 전락…英언론 "포스텍 경질 쉬운일"
'새 출발' 김동엽·오선진, 프로야구 키움 스프링캠프 명단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