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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신인 그룹 올아워즈(ALL(H)OURS)가 프로필 공개를 시작했다.
제이든은 '잘생긴'이라는 뜻의 활동명처럼 매력적인 마스크와 탄탄한 피지컬의 소유자다. 랩 메이킹이 특기이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지니고 있어 올아워즈 안에서 힙한 매력을 담당할 예정이다.
마사미는 183cm의 키로 황금 비율을 타고난 팀 내 최장신 멤버다. 또한 일본 오사카 출신의 유일한 외국인 멤버이기도 한 마사미는 K-POP을 사랑하는 만큼 한국어 실력도 출중해 앞으로 글로벌 소통의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아워즈는 가수 백아연이 소속된 이든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보이 그룹으로, 2024년 초 데뷔를 앞두고 있다. 팀명 올아워즈(ALL(H)OURS)는 "우리의 모든 것,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라는 뜻의 'ALL OURS'와 "언제나, 매 순간"이라는 뜻의 'ALL HOURS' 두 가지 의미를 담아 "매 순간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어 보여 주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