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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의 18번째 생일 모습이 공개됐다.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역시 아버지의 음악성을 물려받아 지난해 디지털 싱글 '나무'를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윤민수는 윤후의 노래 실력에 대해 "가르치진 않았는데 들어봤더니 괜찮게 하더라"고 칭찬한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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