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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홍현희♥제이쓴 子 준범이 품에 안고 감격 "천사를 안다..예뻐도 너무 예뻐"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3-11-24 00:38 | 최종수정 2023-11-24 06:10


장영란, 홍현희♥제이쓴 子 준범이 품에 안고 감격 "천사를 안다..예뻐도…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홍현희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았다.

23일 장영란은 "천사를 안다"라며 행복한 얼굴로 준범이를 능숙하게 안았다.

장영란은 "꺄 예뻐도 너무 예뻐. 내 사랑 준범이. 너는 힐링 그 자체. 마음이 너무 꽉차게 행복해. 고마워 준범아"라 했다.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는 장영란은 조카인 준범이의 귀여움에 푹 빠져 이모 미소를 지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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