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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나는 SOLO'16기 돌싱 특집 영숙이 또 사고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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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 네티즌이 "당사자도 아니신 누군가께서 얘기하기를 '뜨겁게 사귀었다 들었다'라는데 이거 선 넘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 "들은 걸 들었다고 말하는 건 팩트. 그러나 팩트 체크 되지 않은 사실을 퍼트리는 행동. 그에 대한 제 의견은 도 넘었다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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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상철과 변혜진은 함께 동물원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해 서로의 썸남, 썸녀로 지목된 바 있다. 하지만 상철은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상대방에 대한 언급은 최대한 자제하며 "저는 이미 이전에 헤어졌다. 오빠 동생 사이로 좋게 지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