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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최수종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사극의 왕' 배우 최수종이 출연했다.
데뷔 이후 몸무게가 똑같다는 최수종은 "67kg다. 관리를 안하거나 먹으면 68kg 된다"면서 "체육관을 방문하는 이유 중 하나가 다른 사람들의 몸을 많이 본다. 유재석 씨를 보면 '어? 조금 많이 변해 있네. 나도 조금 더 해야겠다'는 마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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