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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코로나19 경각심이 줄어든 탓일까. 최근 위생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어쩌다 사장3'이 김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노 마스크로 준비하거나 지난해에는 고소영이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 김장을 하는 모습으로 위생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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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03 16:10 | 최종수정 2023-11-0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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