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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팬들과 세계 여행을 떠난다.
특히 이번 김호중의 XR 콘서트 '트래블러'에서는 국내 최초 오브젝트 트랙킹(Object Tracking) 기술이 선보여진다. XR 기술이 접목된 만큼, 관객들이 직접 트래블러가 되어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안긴다.
여행의 설렘과 행복, 두근거림을 안겨다 줄 XR 콘서트 '트래블러'는 최첨단 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는 물론, 팬들의 영상을 받아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특별한 경험도 선사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