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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TV CHOSUN '미스트롯3'가 올 겨울 세상을 꺾고 뒤집고 흔든다.
TV CHOSUN은 그동안 '미스트롯' 시리즈의 송가인, 홍자, 양지은, 홍지윤, 김태연 등과 '미스터트롯' 시리즈의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장민호,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등 대한민국 음악 역사를 새로 쓴 걸출한 스타들을 탄생시켰다.
무엇보다도 오디션 역사상 유례없는 기록을 써내려가며 가요계에 지갗동을 일으켰다. 매 시즌이 레전드라 할만큼 시청률과 화제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특히 '미스터트롯1' 결승전의 35.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은 지금까지도 꿈의 기록으로 남아 있다. 더욱 새롭게 진화해 돌아온 '미스트롯3'가 또 어떤 센세이션을 일으킬지, 절대 강자의 귀환에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미스트롯3'는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