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세경이 가족과의 문자를 공유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신세경 sjkuksee'에는 "반년 만에 브이로그"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
시차 적응에 실패한 신세경은 3시간 푹 자고는 더 이상 자는 것에 실패하자 바로 아침을 먹기 위해 이동했다. 그때 신세경은 "테이블을 책임져주신 담당 지배인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아침 먹는 시간이 매일 즐거웠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촬영 일정이 있는 날, 시크한 올 블랙 의상을 선택한 신세경. 그녀만의 매혹적인 아름다움이 빛났다. 또한 패션 위크 참석 당시에도 블랙 원피스를 선택, 아름다운 비주얼에 헤어부터 메이크업, 의상까지 여신 그 자체였다. 이후 장을 본 뒤 숙소로 돌아와 와인 파티로 파리 여행을 마무리한 신세경이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