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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 제니의 1인 기획사 설립설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입을 열었다.
25일 YG는 "블랙핑크 재계약 및 추후 활동과 관련,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로제만 YG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나머지 3명의 멤버는 모두 YG를 떠난다는 설이 제기됐던 바 있어 팬심은 크게 요동쳤다.
그러나 YG는 벌써 한달 넘게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만을 반복하면서 피로도도 높아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