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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것이 바로 무결점 몸매, 제니니까 용서되는 파격 노출이다.
사진 속 제니는 옥색에 가까운 속옷을 입고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속옷 하의를 손으로 들어 튕기는 듯한 자세가 더할나위 없이 야한데, 아름답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6일, 17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BORN PINK) 피날레 서울'을 개최하고 '본 핑크' 투어를 마무리지었다.
제니가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건 2018년 첫 솔로 싱글 '솔로'를 발매한 뒤 5년여 만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