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상철, '나솔' 라방 미리 스포? 머리 자르고 확 달라진 비주얼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16기 상철이 비주얼 대변신을 했다.

한 헤어디자이너는 22일 "요즘 최고로 HOT한! 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사진으로만 스포해드릴게요! 헤어 변신했답니다!!^^ 16기 방송이 끝나는 2주 뒤에 상철님 영호님 변신 모습 올릴게요!!^^ 세 분 다 너무 젠틀하시고 친절하셨답니다! 영수님은 연예인 포스가 ㅎㅎ 앞으로 남은 '나는 솔로' 16기 2회 많은 시청과 기대 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헤어스타일을 바꾼 영철과 영수, 상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상철은 길었던 머리를 깔끔하게 잘라 달라진 이미지를 뽐내 눈길을 모은다. 세 사람이 '나는 솔로' 16기 종영 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달라진 모습으로 시청자 앞에 나타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SBS PLUS, ENA '나는 솔로' 16기는 엄청난 화제성과 인기로 11회라는 역대 최장 편성을 결정했다. '나는 솔로' 16기 방송은 다음달 초 종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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