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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손태영이 최고의 다이어트는 육아라고 강조했다.
22일 손태영의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뉴욕 거리에서 배우 손태영이 당한 봉변의 정체는? (feat.뉴욕 맨해튼 맛집)'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하지만 한 가지 방법은 있다고. 그것은 바로 육아였다. 손태영은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분은 아이를 돌봐주시라. 지인이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길래 우리 아이들을 일주일 봐주면 살이 쫙쫙 빠질 거라고 했다. 그게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자녀들과 함께 미국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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