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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대체불가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블랙핑크 제니의 매혹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10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국내 매거진 최초로 지난 6월,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선보인 '자크뮈스(Jacquemus)'의 2023 F/W '르 슈슈(Le Chouchou)' 컬렉션 피스를 입고 커버 촬영을 진행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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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녀의 일상이 담긴 유튜브 브이로그에 대해서는 "말 그대로 일상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팬데믹 이후로 팬들을 직접 만나는 일이 예전처럼 쉽지 않다 보니 조금 더 친근하고 편한 모습을 보여줄 창구가 필요했는데, 그게 브이로그인 것 같다. 하지만 아직도 찍을 때마다 떨리고 어색하긴 하다"라고 답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