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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기안84가 연예대상에 욕심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이주승의 '제 1회 미스터리 크루 정모' 현장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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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세 달 전에 수상 소감 하는 거 신박하다"고 장난쳤다. 이에 기안84는 "기분 나쁘진 않더라"면서 "끝까지 겸손했어야 됐는데. 저도 탐욕적이더라. 제가 흔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