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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하이브의 회식 현장이 공개됐다.
방시혁은 13일 자신의 SNS에 방탄소년단 정국,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참석한 하이브 회식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은 정국이 미국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이하 VMAs)'에서 솔로곡 '세븐'으로 한국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송 오브 서머' 부문 수상에 성공하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 상을 받은데 이어 브라질 팝스타 아니타와 신곡 '백 포 모어' 공연까지 펼친 겹경사의 날이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