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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송혜교가 절친인 배우 박솔미, 박효주, 최희서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송혜교는 12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우리 함께 21년 러뷰"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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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피해자 문동은 역을 맡아 전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어 그는 지난 7월 개최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첫 대상의 영예를 안게됐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