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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어머니와 상극인 면모를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배우 모녀 성병숙과 서송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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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도 "저도 엄마와 정말 친한데 정말 다르다. 내가 저 배에서 나왔다고?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엄마는 화려한 걸 좋아하시는데 제 옷을 보고는 내복을 사 온 거냐고 하시더라"라며 공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2 20:34 | 최종수정 2023-09-1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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